고객을 묶어두는 계약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월 24,000원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요금. 약정 없이 이용하시다가 원하실 때 언제든 간편하게 해지할 수 있습니다. 위약금이나 숨겨진 해지 비용은 없으며, 구매한 태블릿은 반납하지 않아도 됩니다.
Modes
태블릿과 QR로 손님이 주문하면, 주방에는 만들 것이 뜨고 홀에는 나갈 것이 뜹니다. 여섯 화면이 같은 주문을 각자의 자리에서 보여주니, 매장 어디에 서 있든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 있습니다.
Loyalty
포인트 적립. 결제하는 그 자리에서 전화번호만 넣으면 회원이 되고 포인트가 쌓입니다. 앱 설치도, 가입 절차도 없습니다.
주문 유도. 파스타를 담으면 와인을, 치킨을 담으면 음료를. 주문을 마치기 전에 어울리는 메뉴를 권해 한 접시가 더 나갑니다.
회원 티어. 방문 횟수에 따라 등급이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단골이 주문하면 포스에 등급이 함께 떠서, 누가 VIP인지 바로 압니다.
방문 도장. 올 때마다 도장이 하나씩 찍히고, 정해 두신 횟수를 채우면 보상을 드립니다. 종이 쿠폰과 달리 잃어버릴 일이 없습니다.
팁 받기. 비율로 받을지 정액으로 받을지 고르고, 손님이 직접 금액을 넣게 할 수도 있습니다. 켜고 끄는 것도 스위치 하나입니다.
외식업 현장에서 20년 이상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알고 있습니다.
이 POS는 책상 위에서 기획된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매일 매장을 운영하며 직접 겪었던 불편을 하나씩 해결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좋은 기능만으로는 좋은 시스템이 완성되지 않습니다.
수많은 상업공간을 설계하며, 공들여 완성한 매장에 어울리지 않는 태블릿오더를 수도 없이 봤습니다.
공간은 아름다운데 제품은 투박했고, 기능은 많지만 사용은 불편했습니다.
사장님들은 선택의 여지 없이 그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능만 뛰어난 제품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사장이 쓰기 편하고, 매장에 놓기 좋은 POS와 태블릿오더.
그것이 우리가 끝까지 지키고 싶었던 기준입니다.
CEO